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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내건 대통령 취임 2주년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송고시간2019-05-09 10:08

광주 북부경찰서 로고
광주 북부경찰서 로고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에서 문재인 취임 2주년을 기념하는 정당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2분께 광주 북구의 성당 앞 도로에 내걸린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기념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내건 현수막이 찢긴 채 발견됐다.

현수막은 날카로운 도구로 얼굴 사진 부분이 훼손돼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재물손괴 범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훼손된 현수막을 철거하고 새 현수막을 내걸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대통령 취임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의로운 전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문 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 12장을 지난 4일 광주 주요 지점에 내걸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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