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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기업 취업에 인턴경험·언어능력 중요"…전경련 설명회

전경련, 세번째 해외취업 지원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유럽기업에 취업하려면 학위보다는 인턴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언어소통능력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공동으로 '주한유럽기업 및 유럽현지기업 취업설명회'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이정은 글로벌 HRIS 리드는 "인턴십 등 직무관련 경력은 필수"라며 학·석사 등의 학위보다는 직무 관련 업무경험이 실질적인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업할 때는 외국어를 업무수행이 가능한 정도만 해도 괜찮지만, 장기적으로는 능숙한 현지어나 영어실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영국계 HR컨설팅사인 RDI 월드와이드의 더들리 대표이사도 같은 점을 강조하면서 "유럽기업은 필요에 따라 직무별로 상시 채용하는 방식이므로 취업희망 기업의 채용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련 경력을 바탕으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청년 구직자들의 강점으로 강한 책임감과 빠른 업무처리능력을 꼽는 한편, 실무 능력과 비판적·분석적 사고 능력 등을 키우면 좋다고 권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경련이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하는 세번째 행사다. 지난해에는 일본과 미국기업 대상으로 취업 설명회를 했다.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08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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