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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전계약…내달 공식 출시

송고시간2019-05-08 10:17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6천800만∼8천230만원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은 지난 3월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오른쪽)가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8년 만에 완전변경(풀 체인지)된 2세대 모델이다.

1세대보다 휠베이스가 20㎜ 길어졌으며 트렁크 공간도 591ℓ로 종전보다 더 커졌다.

디젤 2.0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은 최고 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2가지로 출시된다. 최대 토크는 각각 38.8㎏·m, 43.9㎏·m이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 모델은 최고 출력 249마력에 최대 토크 37.2㎏·m의 성능을 갖췄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브랜드 처음으로 48V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돼 시속 17㎞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춰 연료 효율이 약 5% 개선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이 밖에 랜드로버에서 처음 도입하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가 적용돼 차량 전방을 180도 시야각으로 제공해준다. 주차가 까다로운 공간과 도로 연석이 높은 곳, 험한 지형 주행 때 유용하다고 랜드로버는 설명했다.

국내 판매되는 4가지 트림별 가격은 D150 S 6천800만원, D180 SE 7천680만원, D180 R-Dynamic SE 8천230만원, P250 SE 7천390만원 등이다.

랜드로버 브랜드 차량 재구매 고객이 사전계약을 하면 5년/20만km 연장 보증을 지원한다.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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