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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기차 플랫폼' 연구개발과제 선정

모헤닉,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기차 플랫폼' 연구개발과제 선정 - 1

▲ 모헤닉게라지스(이하 모헤닉·대표 김태성)는 지난달 30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연구개발(R&D) 과제 '인휠모터와 복합소재가 적용된 소형 전기차 플랫폼 기술개발'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모헤닉은 심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진행해온 4X4 전기차 플랫폼의 연구 성과와 실증테스트 결과를 검증받고, 승용차 플랫폼 연구개발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 연구개발비 3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전기차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전기차 플랫폼 상용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헤닉 측은 전했다.

전기차 플랫폼에 가장 중요한 독자적 운영체제 개발도 시작한 상태로, 올해 안에 'mOS' 1.0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기차 플랫폼은 오픈소스로 시중에 공개, 구입 후 누구나 원하는 형태의 전기차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성 대표는 "우리의 전기차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많은 중소기업도 어렵지 않게 완성차 산업에 진입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전기차들이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헤닉은 2018년 LG하우시스와 플랫폼 복합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자동차에 필요한 프레임을 강성을 지닌 복합소재로 개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0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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