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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北발사체 발사로 원화 추가 약세 우려"

[그래픽] 北, 단거리 발사체 수발 발사
[그래픽] 北, 단거리 발사체 수발 발사(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북한이 4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0e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지난 4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로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7일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북한의 이번 도발은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로, 이에 따른 심리적 변화와 리스크에 대한 재인식 정도는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월 제1차 남북 정상회담 직전부터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해서 감소해온 가운데 국가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최근 역사적 저점권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도 북한 이슈에 대해서는 안심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유입된 북한발 리스크는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밖에 없다"며 "이는 가뜩이나 불안한 외환시장에 대한 원화 약세 압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현재 1,170원 선을 넘보는 원/달러 환율이 추가적인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과 외국인 수급 압박은 가중되고, 코스피의 하방 리스크도 예상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mskw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07 0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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