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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바이오·3D프린팅에 205억 투입…일자리 580개 창출

송고시간2019-05-06 09:46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선정돼 국비 120억 확보

올해의 기계기술에 들어간 금속 3D 프리팅
올해의 기계기술에 들어간 금속 3D 프리팅

사진은 지난 2018년 11월 14일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의 대면적 고속 금속 3D 프린팅 장비. 금속분말을 레이저 같은 고출력 에너지원을 사용해 쌓는 방식이라고 기계연 측은 설명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가 내년부터 2022년까지 205억원을 들여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20억원도 확보했다.

우선 '생활밀착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체외·분자진단 시스템 고도화사업'에 115억원(국비 60억원)이 투입된다.

이 분야 산업 거점화를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인프라 역량과 기초원천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강소기업을 2개 이상 육성하고 345억원 이상 매출과 107명 이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0억원(국비 60억원 포함)을 들여 3D프린팅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적층제조 장비 등을 구축하는 '스마트 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 사업'도 생산유발효과 292억원, 일자리 471개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문창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선정으로 우리 시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3D피린팅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만큼 고도화와 사업화를 통해 지역 산업역량이 한 층 더 견실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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