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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폐공장에 조성한 카페…특색있는 행사공간 발굴

송고시간2019-05-06 09:27

코스모40 외관
코스모40 외관

[코스모40 제공]

(인천=연합뉴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지역 내 특색있는 장소 25곳 정도를 전시·회의·이벤트 등 행사공간인 '유니크 베뉴'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행사공간에는 인천시·한국관광공사·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게시, 해외 마케팅 행사 홍보, 마이스(MICE)산업 민간협의체 협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유니크 베뉴 선정으로 행사 참가자들에게 인천만의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폐창고와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카페로 만든 부평구 '카페 발로'와 서구 '코스모40' 등을 특색있는 행사공간의 사례로 꼽았다.

동구에 있는 수도국산 달공네박물관과 동일방직 인천공장 등도 인천의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꼽힌다.

'경인아라뱃길로 단절'…인천 북부권 개발 청사진 마련한다

인천 북부지역 개발 청사진 마련
인천 북부지역 개발 청사진 마련

[인천시 제공]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한강과 서해를 잇는 인공수로인 경인아라뱃길(길이 18㎞)로 인천 중심부와 단절된 북부지역의 개발 청사진을 마련하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수도권매립지를 포함한 경인아라뱃길 북측지역 77㎢의 종합적인 발전계획과 개발사업 구역지정 등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 여건분석,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난개발 방지대책과 정주 환경 확보방안 등도 마련한다.

시는 해당 지역이 수도권매립지와 인접해 정주 환경이 열악하고 산발적인 민간개발로 교통·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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