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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화유산 '제주해녀' 특별전시 내달 29일까지 브뤼셀서 개최

송고시간2019-05-06 08:00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주(駐)벨기에·유럽연합(EU) 한국문화원(원장 최영진)은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해녀'의 공동체 문화와 작업방식을 소개하는 특별전시가 내달 29일까지 문화원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여성공동체; 제주 해녀'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19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해녀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 해녀들이 사용하는 물옷과 고무 옷, 그리고 해녀들의 물질 도구 등이 전시된다.

또 해녀들의 인터뷰, 물질 모습, 잠수 굿 및 해녀 노래 등을 담은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내달 27일엔 해녀들이 직접 한국에서 건너와 관객들과 자신들의 삶을 얘기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제주 해녀' 특별전시 포스터
'제주 해녀' 특별전시 포스터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제공]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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