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석기시대로 떠나자'…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

송고시간2019-05-03 16:22

6개 분야 23개 프로그램 다채…4일에는 유명 국악인 콘서트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개막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개막

[충남 공주시 제공=연합뉴스]

(공주=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구석기 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3일 국내 최초 구석기 유적인 충남 공주 석장리에서 개막했다.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오는 6일까지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공주 석장리로 떠나는 구석기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석장리 유적을 테마로 한 6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기 퍼레이드'는 전문 연기자, 시민 등 100여명과 현장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석장리 유적이 처음 발굴된 1964년으로 돌아가 구석기 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응답하라 1964', 19가지 구석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석장리월드 어드벤처', 돌창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보는 '구석기 야생체험',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석장리 명품관', '구석기 음식 나라' 등도 펼쳐진다.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개막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개막

[충남 공주시 제공=연합뉴스]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축하공연, 불꽃 쇼 등 순서로 진행된다.

4일 오후 2시에는 송소희, 김준수, 안숙선, 고한돌 등 유명 국악인이 출연하는 '국립 충청국악원 유치기원 콘서트'도 한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 문화 축제로 발전하는 석장리 구석기 축제에서 구석기 문화의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