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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아프간은 미국 최신형 무기 실전 데뷔 무대?

송고시간2019-05-02 16:20

미국 매체 "다른 많은 무기처럼, F-35A도 이라크서 첫 사용"

F-35B는 지난해 아프간서 데뷔전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 공군의 최신형 스텔스 전투기 F-35A가 이라크에서 첫 전투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이 도입한 F-35A가 지난 3월 29일 청주 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한국이 도입한 F-35A가 지난 3월 29일 청주 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미국의 군사안보 전문매체 '디펜스 원'은 1일(현지시간) 밀리터리닷컴의 보도를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다른 많은 미군 무기처럼, F-35A도 이라크에서 처음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F-35B는 지난해 9월 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기지 혐의가 있는 곳들에 대한 공습을 통해 실전 데뷔했다고 디펜스 원은 설명했다.

종합타격기로 개발된 F-35의 A형은 표준적인 공군용이고, B형은 강습상륙함이나 경항공모함용으로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이 가능하게 만든 해병대용이다.

해군의 대형 항공모함의 함재기용으로 날개가 접히는 C형은 아직 실전 데뷔전을 치르지 않았다.

F-35는 용도에 따라 무장, 연료 탑재 능력 등에서 차이가 난다.

미 공군 중부사령부(AFCENT)는 F-35A 2대가 정밀 직격폭탄을 사용, 이라크 동북부 하림산맥 깊숙이 있는 이슬람국가(IS) 잔존 세력의 터널과 무기고를 공습했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고 밀리터리닷컴은 전했다.

y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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