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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34명 선발…작년보다 대폭 줄어

작년 채용 인원 110명서 76명 줄어…11월 최종합격자 발표
인사혁신처 간판
인사혁신처 간판[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인사혁신처는 올해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시험을 통해 11개 부처에 34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은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정해 통상적인 근무시간(주 40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주 2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5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는 현재 주당 최대 근무시간을 35시간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들의 정년은 60세로 전일제공무원과 동일하나 보수 등은 근무시간에 비례해 받는다.

선발 인원을 직급별로 보면 5급 3명, 6급 6명, 7급 4명, 8급 1명, 9급 20명이다.

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9명, 법무부가 6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이 각각 3명을 뽑는다.

채용 분야는 식물 검역, 수의, 출입국 관리, 일반의무, 사서, 전송기술, 일반행정 등이다.

모집단위별로 정해진 관련 분야 근무경력, 학위, 자격증 등 3개 요건 중에서 1개 이상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하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8월 서류전형, 10월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9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응시요건과 시험일정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선발하는 인원은 지난해 채용된 인원인 110명보다 76명 줄어든 규모다.

이에 대해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부처별 실수요 등을 반영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0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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