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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주민회 "휴양림 호화 별장 논란 감사해야"

기자회견하는 울산중구주민회
기자회견하는 울산중구주민회(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중구주민회가 1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휴양림 호화 별장 논란 등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5.1
canto@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중구주민회는 1일 중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양림 호화 별장 논란에 대한 중구의회 특별조사 결과 후속 조치로 감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중구주민회는 "의회 특별위원회 조사 결과 전임 박성민 구청장 때 휴양림에 호화 건물을 짓고 중구문화의전당 별도 공간을 특정인들이 사적으로 사용한 사례가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중구주민회는 "혈세 낭비와 법을 무시한 각종 업무처리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를 엄정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구의회는 입화산 잔디광장 관리건물이 애초 계획과 달리 설계 변경돼 호화롭게 지어지고 주민에게 개방된 사실이 없는 등 논란이 일자 특위를 꾸려 조사했다.

특위는 조사 결과로 당시 행정책임자인 박 전 구청장과 관련자를 대상으로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조치할 것을 행정부에 권고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01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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