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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등 3곳 '서민금융 지원정책' 시행…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은행 등 3곳 '서민금융 지원정책' 시행…소상공인 지원 - 1

▲ 사회연대은행·신나는조합·열매나눔재단은 지난달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대표 서민금융 지원정책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영세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 중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주고 경영에 필요한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창업자금 지원액은 최대 3천만원 이내, 경영안정자금 지원액은 최대 2천만원 이내로 자기자본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연 1.8%의 고정금리로 1년 거치 4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과해야 하며, 자립 의지 및 경영능력 등이 우선 고려된다. 선정 시 세 기관의 사후관리를 통해 경영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공고문, 신청서 등 구체적 내용은 사회연대은행·신나는조합·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접수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신나는조합·열매나눔재단은 창업을 통해 금융 소외계층의 경제·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 서울시 산하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2019년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공동 지원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천453건, 517억원 규모를 지원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01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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