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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티, 타유이 세이야 일본 법인장 임명…日 시장 진출 본격화

송고시간2019-04-30 10:30

타유이 세이야 왁티 일본 법인장

타유이 세이야 왁티 일본 법인장

▲ 글로벌 스포츠·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왁티(대표 강정훈)는 지난 22일 본격적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타유이 세이야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유이 세이야는 2002년 '나이키 스케이트보딩(Nike SB)' 브랜드 론칭을 비롯해 푸마 등 여러 스포츠 머천다이징 사업을 진행했다.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미디어 '콤플렉스'의 '스니커즈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나이키 설립자 필 나이트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

타유이 세이야 법인장은 20년 넘게 스포츠 산업에서 쌓은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왁티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골(GOAL)'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며, 2020년 도쿄올림픽 관련 비즈니스를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체결한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사업도 주도할 계획이다.

타유이 법인장은 "왁티의 일본 법인을 대표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회사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인 왁티안(WAGTIAN)들과 함께 우리만의 독창성과 혁신으로 스포츠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 전 세계의 스포츠 팬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왁티는 중국에도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중국 법인은 삼성전자 출신이자 왁티 설립 멤버인 송인선 법인장을 비롯해 덴마크 패션 그룹 '베스트셀러' 브랜드 매니저 출신의 헬렌 콴 등 중국 마케팅 역량을 갖춘 멤버들을 필두로 중국 시장 내 골 브랜드 진출 및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관련 사업 준비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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