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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적항공사에 에어버스·보잉 100대 구매 승인"

송고시간2019-04-25 18:47

산업부장관 "아에로플로트 경쟁력 향상 의도"

작년 칠레에서 열린 항공우주쇼에 전시된 에어버스 350 여객기
작년 칠레에서 열린 항공우주쇼에 전시된 에어버스 350 여객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러시아 정부가 국적항공사의 서방 항공기 대량 구매계획을 승인했다.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산업부장관은 24일(모스크바 현지시간) "위원회(대체품 수입 심의위원회)가 아에로플로트(아예로플로트) 항공사의 외국 항공기 구매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힌 것으로 관영 타스 통신이 전했다.

만투로프 장관은 "장거리 중형(wide-body) 항공기 에어버스 350기(A350)가 시작일 것"이라며, 러시아 항공업계가 비슷한 항공기를 제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정부는 국적항공사이자 러시아 최대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에어버스 350기 도입을 승인했다.

아에로플로트는 에어버스 350 모델 22대를 포함해 에어버스와 보잉 항공기 총 100대가량을 올해부터 2023년까지 들여올 계획이라고 만투로프 장관은 설명했다.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서 있는 아에로플로트 여객기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서 있는 아에로플로트 여객기

[타스=연합뉴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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