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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소득 청년 자립 지원…우선 500명에 월 30만원

농업·중소기업·문화예술 분야서 선정…2023년까지 1만명으로 확대
전북도청 청사 전경
전북도청 청사 전경[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농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편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들 세 분야에서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 500명에게 매달 30만원을 신용카드 선결제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도박, 복권, 귀금속의 구매나 고급주점에서만 사용이 제한된다.

도는 5월 중순께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내고, 하반기부터 1년간 시범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월 소득이 200만원 이하인 만 18∼39세 청년이다.

도는 첫해 시범사업비로 18억원을 책정했다.

도는 2021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 2023년까지 총 1만명(3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광희 도 청년정책팀장은 "매월 주는 정착자금이 도내 청년들의 장기 재직, 자기 계발 및 발전, 사회활동 증가는 물론 기업발전과 지역사회 활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24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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