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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피해 DMZ 관광 활성화 팸투어

고성·인제 DMZ·속초 생태관광자원 마케팅
고성 통일전망타워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성 통일전망타워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가 고성·인제 DMZ 및 속초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DMZ 평화지역 관광 활성화 팸투어'를 추진한다.

동해안 산불로 위축된 DMZ 지역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3회에 걸쳐 언론 및 여행사, SNS 서포터즈 등 240명을 초청해 DMZ의 경쟁력 있는 안보·생태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최근 DMZ관광 트렌드가 안보관광에서 평화관광(환경생태관광)으로 변화되는 추세를 반영, 기존 조성된 생태 탐방로(걷기 길)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신규 관광코스를 개발해 1박 2일 코스로 3회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송지호 둘레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송지호 둘레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먼저 송지호 둘레길을 테마로 고성 DMZ 평화투어에 나선다.

25∼26일 통일전망타워와 DMZ박물관, 제진역 등 안보 관광지 견학과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왕곡마을 방문, 송지호 둘레길 트레킹 등 전통·안보·생태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투어로 진행된다.

속초∼인제에서 달빛과 함께하는 바닷길 걷기투어도 펼친다.

5월 16∼17일 한국관광공사 '달빛걷기길 10선'에 선정된 '속초 해파랑길 45코스'를 야간에 걷는 이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함을 선호하는 참가자들의 호응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인제에서는 만해 한용운이 '님의 침묵'을 집필한 유명사찰 백담사와 만해마을을 투어한다.

대암산 용늪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암산 용늪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성∼인제에서는 용늪 힐링 투어가 펼쳐진다.

5월 22∼23일 고성 건봉사와 송지호 철새 관망타워 등 전통문화·생태관광지 투어와 함께 인제 DMZ 평화 생명 동산에서 명사와 함께하는 DMZ 특강을 진행한다.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전설에서 유래된 생태계 보고로 국내 람사르 습지 1호이자 국내 유일 고층습원인 대암산 용늪 탐방으로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창준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4일 "DMZ 평화지역의 매력적인 생태자원과 문화·역사·전통자원을 결합한 생태테마관광 코스를 적극 개발, 현대사회 트렌드인 힐링·휴식과 함께하는 강원도 이미지 확산과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24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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