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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학교 밖 청소년과 스포츠투게더 캠프 개최

스포츠 분야 자격증 취득지원·인턴십 연계
2019 스포츠투게더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스포츠투게더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4일부터 2박 3일간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희망청소년 스포츠투게더 캠프'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스포츠 분야 취업과 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2019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의 하나로, 참여한 청소년 90명 중 50명을 선발해 '자존감 회복과 빛나는 미래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현직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서 단체 스포츠 활동 경험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축구, 야구, 양궁 등을 함께 하며 스포츠 가치 교육과 함께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

사격 이대명, 양궁 주현정을 비롯한 전·현직 선수들은 토크콘서트 및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와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의 시간도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중단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스포츠와 연계해 해결하고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스포츠 은퇴선수 사회적 기업 플랜비스포츠와 협업으로 마련했다.

'희망청소년 지원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부터 스포츠 분야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하는 공단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은 자격취득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중 30명을 뽑아 스포츠 관련 회사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취업 도우미 역할도 맡는다.

인턴십 연계과정 참여사는 총 27개사로 청소년들에게 헬스, 축구, 필라테스, 수영 등의 자격취득 과정을 돕고 관련 분야의 트레이너 및 강사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한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24 15: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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