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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6실점으로 무너진 다저스, 컵스에 완패

답답한 표정 짓는 마에다
답답한 표정 짓는 마에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7로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시즌 10패(15승)째를 당했다. 컵스(11승 10패)는 2연승 속에 5할 승률 위로 올라섰다.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는 4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하며 시즌 2패(2승)째를 당했다.

마에다는 1회말 안타와 볼넷 2개로 자초한 1사 만루에서 카일 슈워버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탈출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내줬다.

곧이어 다니엘 데스칼소의 2루타로 마에다는 1회에만 4점을 빼앗겼다.

승부의 추가 컵스 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마에다의 2회말 2실점은 사실상 경기를 결정한 쐐기점이 됐다.

마에다는 2회말 1사 1루에서 앤서니 리조에게 좌중월 투런포를 얻어맞고 고개를 떨궜다.

컵스 좌완 선발 호세 킨타나는 7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2점으로 막아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와 코리 시거가 나란히 4타수 2안타를 쳤으나 패배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24 12: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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