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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크비토바, 포르셰 그랑프리서 랭킹 1위 탈환 도전

1위 오사카 첫 경기 탈락 시 가능…2위 할레프는 부상으로 불참
페트라 크비토바
페트라 크비토바[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페트라 크비토바(3위·체코)가 포르셰 그랑프리에서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나선다.

크비토바는 22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막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88만 6천77 달러)에 참가한다. 첫 경기는 25일 그리트 미넨(192위·벨기에)과의 16강전 대결이다.

크비토바는 현재 WTA 여자 단식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5천645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1위는 5천967점의 나오미 오사카(일본)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이들의 순위는 바뀔 수도 있다. 오사카가 첫 번째 경기에서 탈락하고, 크비토바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크비토바는 랭킹포인트 470점을 획득해 1위에 오른다.

랭킹 2위인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가 엉덩이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하는 지금이 크비토바에게는 기회다.

지난 1월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인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오사카는 13주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는 1월 호주오픈 우승 이후 1위를 차지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결승에서 꺾었던 상대가 크비토바였다.

오사카는 2017년 포르셰 그랑프리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다. 조안나 콘타(45위·영국)에게 1-2로 패배해 일찌감치 짐을 쌌다.

크비토바는 과거 포르셰 그랑프리에서 2번 준결승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 경험은 아직 없다.

trau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24 1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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