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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고양이와 책을·율동 동요·내 마음

행복·기계세상·삼년고개·나의 동네·커다란 순무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 고양이와 책을 = 안토니오 벤투라 글. 알레한드라 에스트라다 그림. 김정하 옮김.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아이와 고양이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표현했다.

아이는 고양이에 집중하라고 요구하지만, 사실 책 내용을 다 아는 고양이는 지루해서 가끔 딴청을 피운다. 그러나 고양이는 아이와 함께 있는 것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책 읽는 아이를 떠나지 않는다.

그림체가 예쁘고 정서적으로 포근한 느낌을 준다.

딸기책방. 40쪽. 1만2천원.

고양이와 책을
고양이와 책을

▲ 율동 동요 = 강승연 엮음. 곽선영 그림.

5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래 동요와 영어 동요들을 부모가 함께 부르며 가르치도록 구성했다.

발달 단계에 따라 3장으로 나눠 신체, 인지, 언어, 정서, 사회성 등을 고루 발달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솔수북. 92쪽. 1만2천원.

율동 동요
율동 동요

▲ 내 마음 = 리비 월든 글. 리처드 존스 그림. 김경희 옮김.

용기, 슬픔, 행복,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해하도록 했다.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트리앤북. 32쪽. 1만3천500원.

내 마음
내 마음

▲ 행복 = 니콜라 에드워즈 글. 케이티 히키 그림. 고정아 옮김.

아이들에게 행복감이란 무엇인지 안내하는 그림 동화.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고 감사하고 인내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통해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말한다.

휴먼어린이. 32쪽. 1만3천원.

행복
행복

▲ 기계세상 = 자이메 페라스 지음.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전자기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새삼 책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아이들의 창의성은 책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림책공작소. 40쪽. 1만3천원.

기계세상
기계세상

▲ 삼년고개 = 정혜원 글. 토리 그림.

한 번 구르면 3년밖에 못 사는 고개가 있다는 구전 설화를 동화로 꾸몄다.

삼 년 고개에서 구르고 만 김 서방은 삶의 의욕을 잃는데, 갑자기 그의 셋째 아들이 겁도 없이 삼 년 고개를 스스로 구른다.

하루놀. 44쪽. 1만1천800원.

삼년고개
삼년고개

▲ 나의 동네 = 이미나 지음.

사라지는 낡은 것들, 정들고 오래된 것들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되살렸다.

골목길과 자전거 탄 우체부, 종자를 알 수 없는 동네 개, 낮은 담벼락과 자그마한 화분들, 손편지가 수채화처럼 재현된다.

보림. 44쪽. 1만6천원.

나의 동네
나의 동네

▲ 커다란 순무 = 김영미 글. 박정인 그림.

마당에 심은 순무 씨앗이 주인공보다 더 크게 쑥쑥 자라버렸다.

할아버지조차 뽑을 수 없게 커버린 순무. 할머니, 손녀, 멍멍이, 야옹이, 찍찍이까지 힘을 합쳐 순무 뽑기에 나서는데….

하루놀. 40쪽. 1만1천800원.

커다란 순무
커다란 순무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24 1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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