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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초등학생 용돈 얼마나 줘야 할까요?

송고시간2019/04/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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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고민한 지는 꽤 됐는데 아직도 답을 못 찾아서 질문합니다. 혹시 지금 초등학생 자녀 용돈을 주고 계시거나 과거 초등학생 자녀 용돈 주셨던 분들 얼마씩 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용돈 주면서 소비생활에 대해 알게 해주려 하는데 얼마가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고민 글입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에게 용돈을 얼마나 줘야 할지 고민일 겁니다.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초등학교 저학년은 일주일에 7천원" "초등학교 저학년은 안 준다" 등 답변도 제각각이죠.

신한은행의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보면 부모들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자녀에게 평균 월 2만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대상: 만 20~59세 직장인, 이메일 조사, 표본규모" 1천명(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 ±3.10%)

고학년(4~6학년) 학생에게는 용돈을 조금 인상해 평균 3만원을 주었고, 중학생 자녀에게는 7만원, 고등학생 자녀에게는 10만원을 줬습니다. 대학생 자녀에게는 평균 28만원의 용돈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죠.

성인이 되면 자녀뿐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도 챙겨야 하죠. 20~50대 직장인들은 본인 부모님 생신에 2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배우자 부모님 생신에는 이보다 2만원 적은 18만원을 썼습니다. 부모님 환갑·칠순·팔순에는 평균 48만원을 지출해 평소 생신보다 지출액이 2.4배 더 높았습니다.

형제자매의 결혼식은 집안의 커다란 행사죠. 씀씀이도 그만큼 컸습니다. 형제자매의 결혼에는 평균 62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조카의 돌 자치에는 18만원을 썼죠.

배우자 기념일에는 얼마 정도를 지출할까요? 기혼 직장인은 배우자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에 각각 15만원 정도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1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자녀에게 용돈을 얼마나 줄지, 가족 행사에서 돈을 얼마나 써야 할지는 고민거리일 텐데요, 개인에게 맞는 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지출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이한나 인턴기자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25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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