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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러 정상회담 개최에 "한반도 문제해결 도움되길"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중국 외교부 웹사이트]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은 이달 말 북한과 러시아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한반도의 평화·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가 북러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입장을 묻자 "북한과 러시아는 모두 중국의 우호적인 이웃 나라다. 북러 관계의 발전을 낙관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말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 대변인은 북한이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핵 협상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서는 "관련 보도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양국 지도자가 모두 북미대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는데 이 형세를 계속 이어가 북미회담이 진일보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9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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