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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서부 7위 샌안토니오, 2위 덴버 상대로 2승 1패 '리드'

데릭 화이트(오른쪽)와 자말 머리
데릭 화이트(오른쪽)와 자말 머리[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7위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위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2승 1패 리드를 잡았다.

샌안토니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7전 4승제) 덴버와 홈 경기에서 118-108로 이겼다.

2승 1패가 된 샌안토니오는 21일 홈에서 4차전을 치른다.

샌안토니오는 이번 시즌 덴버를 상대로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2승, 플레이오프 1승 등 3전 전승을 거뒀다.

NBA 2년차인 가드 데릭 화이트가 혼자 36점을 몰아치며 이날 경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화이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9.9점을 넣었던 선수인데 평균 득점의 4배 가까운 득점을 이날 플레이오프 3차전에 폭발했다.

반면 덴버는 같은 포지션에서 정규리그 경기당 18.2점을 기록한 자말 머리가 이날 6득점에 묶이면서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덴버는 2012-2013시즌 이후 6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진출했고, 샌안토니오는 NBA 최다 타이기록인 2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른 팀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덴버는 특히 NBA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 사상 8번째로 젊은 팀"이라며 두 팀의 큰 경기 경험 차이에 주목했다.

물론 샌안토니오 역시 카와이 레너드, 토니 파커, 파우 가솔 등이 다른 팀으로 이적했고 마누 지노빌리가 은퇴하는 등 이번 시즌 선수층 변화가 컸으나 그레그 포포비치 감독의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이라는 분석이다.

포포비치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만 통산 169승 111패, 승률 60.4%를 기록한 베테랑 감독이다.

서부 콘퍼런스 1번 시드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LA 클리퍼스를 132-105로 대파하고 이틀 전 31점 차 역전패 악몽을 털어냈다.

◇ 19일 전적

▲ 동부 콘퍼런스 1회전

필라델피아(2승 1패) 131-115 브루클린(1승 2패)

▲ 서부 콘퍼런스 1회전

샌안토니오(2승 1패) 118-108 덴버(1승 2패)

골든스테이트(2승 1패) 132-105 LA 클리퍼스(1승 2패)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9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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