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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베트남 정부와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

송고시간2019-04-19 10:07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동아제약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의 사전 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이뤄진 첫 수출이다.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베트남에서 제품 허가승인이 완료된 후 올해 3분기 중에 인구가족계획국에 약 100만 달러(약 11억4천만원) 상당의 사전 피임약 '멜리안'을 수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2월 베트남에 멜리안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달 최종 허가승인을 앞두고 있다. 현지 제품명은 '로만 케이'(Roman K Tablet)다.

(서울=연합뉴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오른쪽)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응웬 도안 뚜 국장이 18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동아제약의 사전 피임약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19. [동아제약 제공]

(서울=연합뉴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오른쪽)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응웬 도안 뚜 국장이 18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동아제약의 사전 피임약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19. [동아제약 제공]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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