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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 내세워 게임장 운영·불법 환전 업주 구속기소

송고시간2019-04-18 15:24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 부당이익 (PG)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 부당이익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며 환전 수익을 챙긴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문모(44)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문씨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광주 북구 한 건물에서 게임기 40대를 설치하고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며 손님들이 획득한 게임 점수에 따라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고 불법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씨의 게임장은 10여 차례 경찰에 신고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불법 환전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바지사장 1명과 종업원 3명 등 4명을 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실제 업주인 문씨를 구속기소 했고 바지사장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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