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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군외·보길면에 작은 도서관 들어선다…연말 개관

송고시간2019-04-18 14:06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완도군 제공]

(완도=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완도군은 군외면 청년회관과 보길면 복지관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고 18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주민·청소년·영유아들이 책을 읽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 사랑방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19년도 생활밀착형 SOC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국비 1억9천600만 원 등 총 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회관과 복지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연말까지 문을 열 계획이다.

완도군에는 현재 신지·소안·금당·생일·약산·노화·넙도에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허정수 완도군 복지행정국장은 "공공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청소년·주민들에게 지식정보 제공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사랑방 역할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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