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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원도심 통합개발 시동…마스터플랜 수립

북항 통합개발 연계 원도심 재창조 계획
북항 통합개발 연계 원도심 재창조 계획[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 북항과 원도심을 통합개발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8일 '북항통합개발 연계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북항재개발 구역과 서구, 중구, 동구, 남구, 영도구 등 원도심 지역이다.

해당 지역 가운데 정비계획이 수립된 88곳은 이번 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용역은 원도심 주거지 재생과 연계한 입체공간 계획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용역을 총괄하고 공공사업 분야 전략을 수립해 시행사업을 개발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주거지 재생을 위한 계획과 실행전략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북항 재개발과 연계해 원도심 배후주거지역, 상업지역을 재생하는 통합 재생전략을 수립해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원도심 개발을 위해 부산시 도시재생 사업과 토지주택공사 주거정비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용역에는 부산역 광장 지식혁신 플랫폼 구축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도심 재생 방안, 망양로 카페거리 조성 등 부산 행복길 조성 방안도 들어간다.

북항 통합개발과 원도심 재생 연계방안 및 콘셉트 개발, 권역별 결합개발 추진 구상안 등도 용역 내용에 포함된다.

용역은 시와 토지주택공사가 6억원씩 총 12억원을 투입해 12개월간 진행된다.

부산시는 용역과 함께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을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8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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