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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경찰, 유럽축구경기 시청하다 총기와 탄약 도둑맞아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케냐에서 경찰들이 근무지를 이탈해 유럽 축구경기를 시청하다 총기 등 무기를 도둑맞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밤 케냐 서부 난디지역에서 검문소 경비를 서던 경찰들이 인근 쇼핑몰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전을 관람하다 소총 3정과 수십발의 탄약을 도난당한 것으로 현지 경찰 보고서를 인용해 AF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들 경찰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두 경기를 TV로 시청하기 위해 인근 쇼핑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경기 시청을 마치고 돌아온 경찰들이 검문소 안에 있던 철제 무기 상자가 부서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또 경찰이 도난당한 무기를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경찰들이 징계를 받았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유럽 축구는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커다란 인기를 구가하는 스포츠 경기로 자리 잡고 있다.

16일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준결승전 경기 모습[신화=연합뉴스]
16일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준결승전 경기 모습[신화=연합뉴스]

airtech-ken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8 0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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