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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운반선 탱크 작업하던 선원 실신…해경이 구조

17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정박한 석유제품운반선에서 탱크 작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울산해경 구조대 등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17일 오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정박한 석유제품운반선에서 탱크 작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울산해경 구조대 등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7일 오후 10시 33분께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정박한 997t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선원 A(69)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 특수화학구조대와 울산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선내 탱크 안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추락해 의식을 잃었다"는 동료 선원의 신고를 받고 구조 활동을 벌였다.

구조대원들은 A씨가 쓰러져 있는 약 7m 깊이의 탱크 내부에 가스가 차 있을 것으로 판단, 양압식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채 탱크로 진입해 A씨를 구조했다.

응급조치를 받은 A씨는 자력으로 호흡이 가능한 상태에서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울산해경은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8 00: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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