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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의혹'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 자살시도 후 병원 이송

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리마 로이터=연합뉴스)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가르시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수도 리마에 있는 자택에 들어오자 이같은 시도를 했다.

가르시아 전 대통령은 즉시 병원에 옮겨졌으며, 수술을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라고 현지 TV 채널 '아메리카'가 보도했다.

'아메리카'는 그의 아들과 지지자들이 속속 병원에 도착하고 있는 장면을 내보냈다.

가르시아는 1985년∼1990년, 2006년∼2011년 두 차례 대통령을 지냈다. 그는 두 번째 임기 동안 리마 전철 공사와 관련해 브라질 대형 건설사 오데브레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22: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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