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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역 확산세 안 잡혀…확진자 18명으로 늘어

"우리 애도 걸릴까 불안"…대전발 홍역 주의보 (CG)
"우리 애도 걸릴까 불안"…대전발 홍역 주의보 (CG)[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대전시는 17일 홍역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연속으로 추가 확진자가 두 명씩 나온 데 이어 이날도 홍역 환자가 추가로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대전에 사는 8개월 남자 아기다.

해당 소아전문병원에서 외래와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시는 전했다.

현재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병원에, 4명은 자택에 각각 격리돼 있다.

발진 발생 후 4일이 지나 안정기에 접어든 7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

대전시는 홍역 확진자와 접촉한 1천909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이날 나온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을 파악하고 있다. 접촉한 지 21일이 지난 172명은 이날 관리대상에서 해제됐다.

세종시와 충남도 286명의 접촉자를 관리 중이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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