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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시선발' 배제성에 쏠린 눈…"잘하면 6선발로"

kt 투수 배제성
kt 투수 배제성[kt wiz 제공=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t wiz '임시선발' 배제성(23)의 성과에 따라 kt의 마운드가 개편될 수 있다.

배제성은 17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 kt의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배제성은 부진에 빠져 지난 14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대은을 대신해 선발 중책을 맡았다.

배제성은 올해 3월 28일 NC 다이노스전에도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대신해 선발 등판한 적이 있다. 당시 배제성은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배제성이 이대은을 대신해 좋은 투구를 보여주면 계속 선발투수로 기용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 쿠에바스, 알칸타라, 김민, 금민철, 이대은과 함께 6선발 체제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릴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배제성의 투구 결과에 따라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며 "6선발을 만든다면, 외국인 투수 2명은 정상 순서로 돌리고 국내 투수들 4명을 돌아가면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어떻게 보면 배제성은 김민과 경쟁 관계다. 우리는 선발투수를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다"라며 배제성과 김민이 경쟁하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이대은에 대해서는 "손톱이 깨져 있는데, 아무래도 손톱이 아픈 것이 구속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대은은 오는 26∼28일 SK 와이번스와 3연전 기간에 돌아올 전망이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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