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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푸른 하늘 프로젝트 미세먼지 시민포럼' 23일 개최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미세먼지 문제를 논의하는 '푸른 하늘 프로젝트 미세먼지 시민 포럼'이 23일 경기도 평택시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푸른 하늘 프로젝트 미세먼지 시민포럼 포스터
푸른 하늘 프로젝트 미세먼지 시민포럼 포스터[평택 언론인 클럽 추진위 제공]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언론인과 평택시 및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대학, 환경단체, 지역 정치인 등이 참석해 평택지역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분석 데이터 업체 '에어비주얼'이 내놓은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를 보면 평택은 작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9.5㎍/㎥로, 안성(30.4), 원주(29.6), 전주(29.6)에 이어 국내에서 대기질이 가장 나쁜 곳 중 한 곳으로 분석됐다.

발제는 박일건 아주대학교 환경연구소 박사와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이 각각 '평택지역 대기오염물질 현황과 종합 관리대책', '경기도 미세먼지 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환우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와 홍근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 등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 토론이 이어진다.

아울러 배수문 경기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위원장은 도의회 차원의 '미세먼지 발생 대응 노력과 추진방향', 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해 설명한다.

변신철 평택시 환경농경국장은 "포럼 당일에는 평택시의 미세먼지 관련 36개 특수시책과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며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는 만큼,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해 행정에 활용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평택 언론인 클럽 추진위원회와 평택시기자단이 주관하고, 평택시가 주최한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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