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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부동산신탁업 진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지주회사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인수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지주가 제출한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안을 승인했다.

아시아신탁
아시아신탁[아시아신탁 홈페이지 캡처]

이로써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어나게 됐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42개다.

신한금융은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제주은행[006220], 오렌지라이프생명 등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06년 출범한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 900억원 규모로 부동산신탁 업계 5위다.

부동산신탁은 부동산 소유자에게서 권리를 위탁받은 신탁회사가 해당 부동산을 관리·개발·처분하고 그 이익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신탁회사는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spee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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