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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폭염대비 '안개분사·그늘막' 확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가 해마다 극심해지는 불볕더위에 대비해 여름철 안개 분사시설을 설치하는 등 폭염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기상청 여름철 기후전망에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 기온(23.3∼23.9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678.2∼751.9㎜)보다 적을 적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폭염 막는 거리 그늘막
폭염 막는 거리 그늘막지난해 설치된 춘천 시내 그늘막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는 올해 기온은 높은데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해 폭염 저감 시설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먼저 인공 안개를 분사하는 '쿨링포그'를 공원 외 지역에 추가로 설치한다.

쿨링포그는 정수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분사하는 시설이다.

빗방울 1천만분의 1 크기 미세한 인공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5도가량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사업비 2억6천만원을 투입해 봉의초교와 봄내초교 앞, 관광지와 역사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 쉼터도 확대한다.

지난해보다 늘려 도심 곳곳 85곳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 운영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17일 "폭염 저감 시설을 대폭 확충해 불볕더위로부터 인명피해를 막고, 기존에 설치된 시설도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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