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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완 도의원 "충북혁신도시에 자사고 만들자"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이수완 충북도의회 의원은 17일 "충북혁신도시에 전국 단위 모집이 가능한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설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완 충북도의회 의원
이수완 충북도의회 의원[충북도의회 제공]

이 의원은 이날 제372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요청했다.

그는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이주율을 높이면서도 혁신도시의 조기 안착과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중 가장 중요한 게 교육 분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내의 공공용지를 활용한 신설 고교 도입에 대한 논의가 현시점에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우수 인재의 다른 지역 유출은 외부 인구의 유입을 막는 악순환의 반복을 초래한다"며 "지금이라도 충북도와 교육청은 다른 지역 인재를 도내로 영입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 혁신도시는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된 689만9천㎡의 미래형 도시이다.

이곳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한국소비자원 등 10개 공공기관이 입주했다.

그러나 공공기관 직원 2천798명 중 가족과 함께 이주한 비율은 18.2%에 불과하다.

나머지 81.8%는 홀로 충북에 내려와 생활하거나 주소지를 옮기지 않고 수도권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 중 이 지역에 명문고가 없다는 점도 하나로 꼽힌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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