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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차량 없으면 직진 신호…동해안 가는 길 빨라진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 44호선 국도 홍천∼인제 구간 15개소 설치
교차로서 차량 감지해 신호 바꾸는 신호등
교차로서 차량 감지해 신호 바꾸는 신호등[연합뉴스 자료 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토교통부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완전 개통으로 침체한 44번 국도 활성화를 위해 홍천과 인제지역에 감응 신호 구축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감응 신호는 교차로 방향별 차량 흐름을 자동으로 감지해 대기 차량이 없는 경우 항상 주도로에 직진 신호를 부여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 44호선 홍천군 두촌면 추평교차로에서 인제군 북면 관벌교차로 46km 구간에 14억3천만원을 들여 15개소(홍천 2개소, 인제 13개소) 교차로에 감응 신호를 구축할 예정이다.

불필요한 정지신호를 최소화해 국도 44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전상억 홍천국토관리사무소장은 "감응 신호 구축으로 동해안까지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고속도로에서 느낄 수 없는 국도 주변 자연경관을 즐기며 강원도를 찾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을 분석해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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