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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40대 조현병 전력…경찰, 동기 수사

17일 경남 진주 아파트에서 방화 뒤 흉기 난동을 부려 10여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과거 조현병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체포된 A(42)씨가 조현병을 앓은 적이 있다는 진술을 주변인들로부터 확보하고 병원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29분께 진주 가좌동 한 아파트 4층 본인 집에 불을 지른 뒤 계단으로 대피하는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 2개를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전문보기: http://yna.kr/azRHeKeDAgA

■ '김학의 의혹' 핵심인물 윤중천 체포…사기 등 개인비리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7일 의혹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를 체포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이날 오전 윤씨를 사기 등 혐의로 체포하고 서울동부지검 청사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 수사단은 지난 4일 윤씨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한 뒤 그의 최근 사업상 행적을 추적해왔다.

전문보기: http://yna.kr/oxRfeKkDAgk

■ '마약 스캔들' 박유천,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7일 경찰에 출석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검은색 양복에 노타이 차림으로 승합차에서 내려 취재진 100여명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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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첨탑 수탉 장식물 극적으로 회수, 오르간도 무사

화마가 덮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이 소장한 역사적 명물 가운데 하나인 오르간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재로 소실된 첨탑의 끝을 장식했던 수탉 청동조상도 화재 폐기물 더미에서 극적으로 회수됐다.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에 따르면 성당 지붕 위 첨탑 상단에 설치돼 90m 높이에서 파리 시내를 굽어보고 있던 청동 수탉 조상은 화재 중심에 있던 첨탑이 소실돼 무너지면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추정됐으나 화재 진압 후 폐허 더미를 뒤지던 프랑스건축연맹 자크 샤뉘 회장에 의해 16일 극적으로 회수됐다.

전문보기: http://yna.kr/7yRfeKBDAgp

■ 안산시, 전국 최초로 지역내 모든 대학생 '반값등록금' 추진

경기도 안산시가 시(市)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즘 대학생들은 비싼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 때문에 학업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전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안산시가 수도권 지자체는 물론 전국 시(市) 중에서 최초로 '안산시 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대학생에게 본인 부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XzR_eKuDAgW

■ 정진석 '세월호 막말' 공개 사과…"생각 짧았다"

세월호 관련 비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17일 공개 사과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제가 올린 짧은 글로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아침에 친구가 제게 보내 준 짧은 글을 무심코 올렸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며 "세월호가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을 우리 정치권에 던지고 싶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1yR7eKQDAgo

■ 국내 첫 영리병원 결국 개설허가 취소…파장 예상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이하 녹지병원) 개설허가가 결국 취소됐다. 지난해 12월 5일 '외국인 전용 조건부 개설허가' 후 4개월여 만이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7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녹지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 후 제출된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syRweKSDAgx

■ BTS "英 웸블리스타디움 매진 설레…멋진모습 보일것"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방탄소년단(BTS)이 매진 행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뷔는 "작년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스타디움 공연했는데 이번에 스타디움 투어를 하게 됐다"며 "웸블리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스타디움 공연이 매진됐다고 들었는데 많이 떨리고 설렌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8ARUeKEDAh7

■ '미래 먹거리' 원전해체산업 본격 시동…全주기 경쟁력 확보

정부가 다가오는 글로벌 원전산업해체 시장 확대에 대비해 원전해체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건설·운영에 한정된 국내 원전산업을 해체·폐기물 관리 등으로 확장해 원전산업 전(全) 주기에 걸쳐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22년 고리 1호기 해체를 첫 발판으로 2030년대 중반까지 세계시장 점유율을 약 10%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전문보기: http://yna.kr/oOR9eKmDAgf

■ "젊은층 40%만 결혼·출산 의향"…20대 가장 낮아

젊은 층에서 결혼을 하거나 자녀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낸 2018년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5∼39세 남녀 3천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는 질문에 응답자 42.9%만 결혼 의향을 보였다. 이는 2016년 조사결과인 56.0%에 비해 많이 감소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kzRPeKhDAg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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