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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공단 노동자 "경영평가제·직무급제 폐지하라"

행정안전부에 교섭 요청…"6월 말 총파업 투쟁 예정"
지방공사·공단 노동자 "총파업 선포"
지방공사·공단 노동자 "총파업 선포"[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소속 지방 공기업·공단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공사·공단 노동자의 신분·처우는 정책에 따라 요동쳐왔다"며 지방 공기업 정책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교섭을 요청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나아질 것이 없는 생색내기용 정규직화, 저임금을 고착화하는 직무급제 강요 등 지방 공공기관 및 공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장 질서를 강요하는 경영평가제·직무급제 폐지, 공단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그에 따른 차별 금지, 노동자의 경영 참여 등을 담은 5대 요구안을 내세웠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분노를 모아 6월 말∼7월 초 총파업도 불사하고 총력 투쟁을 준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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