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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폭력 중재자 자처…화해·분쟁 조정단 운영

전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전북도교육청 청사 전경[전북도교육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 교육청은 17일 학교폭력 발생 시 분쟁을 조정하고 당사자들 관계회복을 돕는 '화해·분쟁 조정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사회복지사와 심리상담사, 대학 강사 등 지원단에서 활동할 분야별 전문가 23명을 선발했다.

지원단은 학교폭력 분쟁 당사자의 관계회복과 법적 분쟁 최소화를 위한 합의 조정, 학교별·분쟁 유형별·대상자별 상담 등을 도맡는다.

분쟁 당사자인 학생의 보호자와 학교가 조정을 신청하면 조정 안내자와 도 교육청 담당자가 절차를 거쳐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 예정이거나 개최 중인 사안이라도 경우에 따라 지원단에 조정을 의뢰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과 분쟁이 늘면서 학교를 지원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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