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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해물질 인체 위해평가 관리 기준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위해평가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고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흡수되는 유해물질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통합위해성평가의 대상 및 수행, 위해성평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위해성평가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의 근거가 담겼다.

식약처는 위해 우려가 높은 유해물질 60종을 선정해 2022년까지 통합위해성평가를 우선 진행하는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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