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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日 독도 왜곡·억지, 영상 홍보로 맞서자"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150명 양성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사이트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사이트[반크 사이트 캡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일본의 독도 왜곡과 억지에 맞서기 위해 진실을 영상으로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17일 "일본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왜곡된 지식을 습득해 '한국인은 법을 어기고 일본 영토를 빼앗아갔다'고 생각하며 증오와 편견을 갖게 될 게 뻔하다"며 "미래 양국관계를 위해서라도 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독도 왜곡은 앞으로 교과서를 넘어 동영상으로도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로 '디지털 교과서'라고 불리는유튜브에 독도를 왜곡한 영상이 늘어날 게 불을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반크는 유튜브에서 독도와 한국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해 게시할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15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중·고교생과 대학생으로 오는 5월 13일까지 사이트(dokdo.prkorea.com)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되면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 '독도와 일본 제국주의 침략', '독도와 한국의 역사'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려야 한다.

우수 활동자 10명에게는 오는 8월께 독도 탐방 기회를 줄 예정이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최근 교과서 검정심의회 총회를 열고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12종에 대한 검정을 모두 승인했다.

반크는 2012년부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280명을 양성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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