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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쇄빙연구선 건조 탄력받나…내일 공청회

제2쇄빙연구선 공청회
제2쇄빙연구선 공청회[해양수산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2쇄빙연구선 건조 필요성을 논의하는 공청회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2009년 건조돼 올해 취항 10주년을 맞았다. 아라온호는 그동안 세계 최초로 북극 동시베리아해에서 거대빙상의 증거를 발견하고, 남극 아문센해 빙붕의 해빙 원인을 밝혀내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해수부는 "아라온호는 연간 300일 이상 운항할 정도로 일정이 빠듯하고, 현재의 쇄빙 능력으로는 연구범위에 한계가 있다"며 "더욱 강화된 쇄빙력을 가진 연구선을 추가로 건조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와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2쇄빙연구선 기획연구단'을 꾸려 제2쇄빙연구선의 기능·임무·규모·활용방안 등을 검토해왔다.

이번 공청회에는 여야 국회의원, 기상청 관계자, 한국해양도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지난해 해수부는 2050년까지 세계 7대 극지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마련하고, 그 추진전략으로 제2쇄빙연구선 확충을 제시했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제2쇄빙연구선 건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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