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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상 기습철거 항의 부산시청 로비서 밤샘 농성

부산시청 로비 농성
부산시청 로비 농성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가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기습 철거한 것에 반발하는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이 부산시청 청사에서 밤생 농성을 벌였다.

16일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와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등은 전날부터 청사 로비에서 30여명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철거는 친일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바닥에 놓고 노동자상 반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출근길 선전전
출근길 선전전

오거돈 부산시장 출근에 맞춰 선전전이 이어졌으나 전날과 같은 충돌은 없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청 정문을 통해 정상 출근했다.

전국공무원노조 등은 청사 로비 농성을 계속해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공무원노조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오거돈 부산시장은 즉시 국민 앞에 사과하고 (노동자상)원상복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노동자상을 기습 철거한 것에 유감의 뜻을 밝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설치 위치를 정하자고 제안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6 0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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