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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손잡기운동 동참을"…개신교도 적극 참여

'DMZ 민+평화손잡기운동' 기자회견
'DMZ 민+평화손잡기운동' 기자회견(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DMZ 민+평화손잡기운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한국교회총연합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성희 교회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4.1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5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DMZ 민(民)+ 평화손잡기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촉구했다.

두 단체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며 "이 땅 한반도에, 동북아시아와 온 세상에, 평화를 향한 우리의 소망과 의지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4월 27일 14시 27분,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는 역사적 시점에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DMZ 평화순례 길에서 손을 잡고 평화의 인간 띠를 잇기로 했다"며 "주변의 이웃을 향해, 북녘의 동포와 동북아시아의 사람들과 온 세상을 향해 평화의 손을 내밀자"고 제안했다.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등 시민사회·종교단체가 주도하고 각 정부 부처가 협력하는 'DMZ 민(民)+ 평화손잡기운동'은 27일 오후 2시 27분 강화부터 강원도 고성으로 이어지는 500㎞ 구간에서 열린다.

'꽃피는 봄날 DMZ 소풍 가자'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서 NCCK는 강원 화천지역에서, 한교총은 경기 연천에서 각각 평화손잡기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5 17: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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