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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상생 성장' 손 내민 SKC…R&D 인프라 개방

진천군·SKC·진천상의, 신소재 기술 기반 오픈 플랫폼 강화 협약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SKC 충북 진천공장이 중소기업들과 동반 성장을 위해 자사의 인프라를 개방한다.

[진천군청 제공]
[진천군청 제공]

송기섭 진천군수와 노영주 SKC 상무, 양근식 진천상공회의소 회장은 15일 우석대 진천캠퍼스에서 '신소재 기술 기반 오픈 플랫폼 강화' 협약을 했다.

SKC는 신소재 관련 R&D(연구개발)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개방, 공유하기로 했다.

효율적인 공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경영 컨설팅과 교육 지원에도 나선다.

진천군은 대기업과 창업기업, 벤처기업, 중소기업이 유기적으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 간 인프라 공유를 활성화하는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등 행정 지원도 펼친다.

진천상의는 R&D 역량 강화와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업체 공동의 인프라 수요 발굴,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오픈 플랫폼 참여 기업 관리를 담당한다.

신소재 기술 기반 오픈 플랫폼 1차 프로그램에는 진천의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SKC가 보유한 반도체, 화학, 필름 분석 장비를 활용해 기술과 제품 R&D에 나선다.

진천군은 SKC와 협의, 2차 프로그램에는 더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열어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인프라를 찾아내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이 구축됐다"며 "더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인프라 공유와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5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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