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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부부 금융위 조사 의뢰

바른미래, '이미선 주식거래 의혹' 금융위 조사 요청
바른미래, '이미선 주식거래 의혹' 금융위 조사 요청(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바른미래당 오신환 사무총장(왼쪽) 15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민원실을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 총장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남편 오충진 변호사의 불법 내부 정보를 활용한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 조사 요청서를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을 찾았다. 2019.4.15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은 15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남편 오충진 변호사가 기업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조사의뢰서를 제출했다.

조사의뢰서에는 ▲ 2018년 2월 1일 이테크건설의 2천700억 규모 건설수주 공시 직전 이 후보자가 5번에 걸쳐 5천만원, 오 변호사가 34회에 걸쳐 6억 5천만원가량 주식을 집중 매수한 후 주가가 폭등한 의혹 ▲ 오 변호사가 특허법원 판사로 재직할 당시 아모레퍼시픽 관련 소송을 11차례 담당하면서 해당 주식을 매입한 경위 등을 규명 대상으로 꼽았다.

오신환 사무총장은 금융위에서 "이 후보자 부부가 내부정보를 통해 사익을 취하고 수많은 개미투자자에게 피해를 준 사실이 있었는지 엄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결자해지 차원에서 후보자가 즉각 사퇴하든지 대통령께서 지명철회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오 사무총장은 "청와대가 이 후보자에 대해 임명을 강행한다면 이제는 국민의 큰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a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5 17: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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