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1분기 부동산 인터넷 허위매물 신고 전년比 35% 감소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 "9·13대책 후 강력제재 예고 등 효과"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올해 1분기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총 1만7천195건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2만728건) 대비 17%, 전년 동기(2만6천375건)보다는 35% 줄어든 수치다.

이중 허위매물로 확인된 건수는 1만113건으로, 전 분기(1만1천254건) 및 전년 동기(1만4천763건) 대비 각각 10%, 31% 줄었다.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9·13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정부가 악의적 허위매물 신고 단속 방침 등 강력 제재를 예고하면서 허위매물이 상당수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분기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서울 송파구(1천249건)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입주가 진행된 9천510가구의 '송파 헬리오시티' 등 입주 물량이 쏟아진 데 따른 것으로 KISO는 분석했다.

이어 서울시 강남구(1천120건)와 경기도 용인시(966건), 서울시 서대문구(723건), 경기도 수원시(715건), 경기도 고양시(617건), 경기도 화성시(596건), 서울시 서초구(578건) 등 순이었다.

못 믿을 모바일 부동산 앱…60% '허위 정보' 게시(CG)
못 믿을 모바일 부동산 앱…60% '허위 정보' 게시(CG)[연합뉴스TV 제공]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5 15:4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