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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노래를 그림책으로…'딸에게 보내는 노래'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1990년대 이후 가장 인기 있는 대중가요 창작자 중 한 명인 유희열이 자신의 노래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내놨다.

유희열이 딸을 낳은 이듬해인 2007년 발표한 '딸에게 보내는 노래' 가사에 삽화가 천유주가 그림을 덧입혀 창비에서 출간했다.

노래는 아빠가 딸에게 애정을 담아 전하는 내용이지만, 사실 유희열은 아내를 향한 헌사였다고 고백한다. 예컨대 이런 대목이다. '엄마의 눈부신 젊은 날은 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

유희열은 "이 노래는 사실 아내를 위해 만든 곡"이라며 "엄마라는 이름으로 처음 살고 있는 그대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고 말했다고 15일 창비가 전했다.

3년 전 딸을 출산한 천유주도 아이에 대한 사랑을 그림에 듬뿍 담았다.

창비는 아름다운 대중가요 가사를 그림책으로 펴내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시리즈를 계속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5세 이상. 62쪽. 1만5천원.

유희열 노래를 그림책으로…'딸에게 보내는 노래' - 1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5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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